주)우리신문 박현정 기자 |
IT강국 대한민국 에서 세계최초 “소비자연금” 탄생
you can get pension through youe daily consumption
4차산업시대 복지도 기술이다!
팬더믹 시대를 맞으면서 위기로 가고있는 저소득층의 삶의 질이 급격하게 떨어지고있다
정부의 예산으로는 한계가 있어 셀프복지 시스템의 새로운 환경이 조성 되어야한다
정치인들은 요즘 기본소득으로 전 국민을 살리겟다 ?
인간의 역동성과 기본성을 저해시키는 우려 ? 무슨 돈으로 ?
신복지제도 정책공약 ? 무슨 재주로 ?
허공을 향해 짖는개는 주인의 신뢰를 받지못한다
주인인 유권자에게 목표를 향해 의미있게 짖어야 표를주지^^
대한민국은 포인트적립 공화국이다
각종 마일리지나 각종포인트 백화점, 일반업소, 기타 연세점등 동네 마트,중국집, 미장원, 캐시백
모두다 소비자들을 상대로 그들의 탐욕을 채우기 위해 존재하는 시스템 들이다
소비자는 봉이고 카드사들의 사졸인 것이다
과학의 발전과 전산시스템의 활용으로 소비자 스스로 에게 유익을 취할수 있는
블록체인 기반 소비자연금 이 세계최초로 민간연금 법인화 조직이 활동 3년차인데도 아직 자리를 못잡고있다
날로 양극화, 빈익빈 부익부, 가 심화되어 가고있는 위기의 시대가 오고있다
국민의 기본복지를 국가예산으로만 은 불가능하다
이제는 국민스스로 준비하는 셀프복지에 그 해답이 있을것이다
범국민적 참여와 계몽이 필요한때다
4차산업 혁명에 5년간 일자리 500만개가 증발할 것이라 한다
이에 대비한 혁명적 발상과 개발이 제기되어 국내 정치권 및 국제사회 셀프복지 분야에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오고 있어 주목되고있다
소비자연금이 그 대안이다
열악한 기초연금 의 보완과 고갈되어 가는 국민연금의 보충
위기에 빠진 저소득층을 위한 셀프복지가 현실적인 미래준비 인것이다
관련하여 이번 지자체장선거때 셀프복지 /소비자연금 을 공약하는 후보를
찍어야 한다는 범국민적 Wetoo 운동을 전개하겠다고 소비자연금 단체의 전언이다
소비자연금을 도구로 유권자들의 표심을 얻을수 있을지 전망해본다
유권자 입장에서는 직접적인 연금지급이 무슨 공약보다 더 현실성 있는
정책과 공약일 것이다
모든 소비생활에서 일어나는 결제시스템 전산망을 통해
결제시마다 일정금액이 연금으로 적립되는 소비자와 자영업자가 공생하는 모바일 시스템이다
정부의 정책참여가 결정되면 공과금,지자체공과금(수도,전기,가스,자동차세,지방세,벌과금,보험료 등)
소비자들의 모든 결제시 실시간 지속적으로 블록체인 기반 전산시스템 으로
연금재원이 합산되면 대다수의 국민들이 10년후 100만원~400만원 까지
연금으로 안정된 보편적 복지를 누릴수 있을것이다
이번 코코나 재난의 교훈은 국가의 한정된 재원은 일회성 복지로 한계가 있다
소비문화 패턴의 이동으로 위기극복을 위한 국민 스스로 실행하는 셀프복지의 혁명이
소비자들의 결제 시스템을 통하여 실현될수 있다는 것이 시행되면서
증세없는 복지는 허구다 라고 했던 어느 정치인의 구호를 반전 시키고있다
IT강국 세계1위 한국에서 디지털 모바일 결제 시스템 으로 세계최초 민간연금이 탄생되어
글로벌복지 페러다임 의 생태계가 전환될 것으로 기대해본다
연금의 혁신은 빈익빈 부익부,시장경제의 폐혜를 어느정도 개선할수 있다
공생사회 로의 진입 핵심은 “복지도 기술이다”
세계 4차산업의 기술과 서비스를 통해 복지로의 연계와 양극화 사회개선
대기업경제 시스템 개선을 선도해 가자는 캠페인은
소비자연금의 범국민 운동으로 복지를 과학의 힘으로 발전시켜 글로벌 복지정책의
모델국가로 발돋음 할수있는 계기가 될것으로 보여진다
대한민국이 세계 중심국으로 나아 가려면 글로벌 셀프복지에 귀를 귀울이는 지도자가 나와야 한다
글로벌 소비시장 진출의 기회인 것이다
아세안 개발도상국 에 기술적 셀프복지 서비스를 준비중에 있다고한다
현명한 소비생활로 공생하는 사회공동체 속에서 소외자가 없는 삶의질 을 높이는
Wetoo 운동 에 모두의 참여를 유도하고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