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우리신문 박현정 기자 | 건조함에 계속 되는 날씨에 오늘 저녁 6시 15분에 경산시장 근처 노래방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최초 목격자들이 근처 모텔과 상점에서 소화기를 들고와 초기 진압을 하였으나 만일을 대비해 119에 신고, 소방대원들이 잔불 진화를 하였다.
노래방 근처 상인들의 신속한 진화로 큰 불로 발전 되는것을 막을 수 있었다.
주)우리신문 박현정 기자 | 건조함에 계속 되는 날씨에 오늘 저녁 6시 15분에 경산시장 근처 노래방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최초 목격자들이 근처 모텔과 상점에서 소화기를 들고와 초기 진압을 하였으나 만일을 대비해 119에 신고, 소방대원들이 잔불 진화를 하였다.
노래방 근처 상인들의 신속한 진화로 큰 불로 발전 되는것을 막을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