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우리신문 전은술 기자 | 인천남동경찰서는 10월11일 인천남동경찰서 임시청사 본관5층강당에서 남동남동서 관할 28개센터내 교사를 대상으로 폭력,학대 선제 예방 활동, 조사, 피해 회복 지원에 대한 교육을 실시 했다고 전했다.
차종우 강사는 "세상사는데는 이치가 있다. 이걸 알아야한다. 쉬운세상이 아니다. 다시 생각하고 선택하고 결정해야 한다"고 했다.
김진미경감은 "처음이라 미비한점 있으나 만족하는 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구월동에 남동청소년 경찰학교에서 경찰체험프로그램진행하고있으니 많은 이용을 해주기 바란다"고 했으며
강동진 여성청소년과장은 " 전국최초 지역아동센터와 함께하는 민.경.협력사업으로 단발성 행사가 아니라 전국적으로 확대위해노력을 하겠다. 교육외 상담, 치료지원까지 확대를 해 나아갈예정"이라고했다
아동학대를 알게되었을 때 112 또는 1366 이나 아동보호전문기관으로 연락을 해주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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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아동보호전문기관: 주안6동 969-2 032-434-1391(남구 중구 동구 부평구 옹진군)
*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 간석동 209-2 032-424-1391(남동구 연수구)
*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 계산동 945-3 032-515-1391(계양구 서구 강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