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 정의당 원내대표, 국회의원 배진교 (우) 화목 족구회 회장 이상구
주)우리신문 전은술 기자 | 정의당 원내대표인 배진교 국회의원이 1월27일 남동구 만월쉼터에 위치한 족구장을 방문 화목 족구회 신구 회장단 이취임식에 격려차 참석 생활 체육회의 어려움이 무엇인지, 회원들의 삶의 현장에서 민원 사항이 무엇인지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보냈다.
이날 행사에는 화목 족구회 회원들과 격려차 방문한 관게자들이 함게했다.
배진교의원은 남동구청앞으로 사무실을 이전 하였으며 남동구 지역 구석 구석 현장을 방문
구민들을 만나 고충을 토로하는 구민들을 위로하고 격려하며 희노애락을 함께하고 있다.
배의원은 "남동구청앞 사무실의 문은 항상 열어 놓고 구민들의 발길을 기다리고 있다. 편안한 마음으로 사무실을 들려 차 한잔하며 인생의 회포를 풀어도 좋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