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우리신문 전은술 기자 | 이상구 목사(효박사, 충효노인대학 학장)는 3.1절을맞이하여 독립투사후손들을모시고 식사대접을 실시하였다고 전했다.
이날의 행사는 그동안 노인대학을 운영하며 지역의 어르신들에게 충과 효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무료급식으로 봉사활동을 해 왔던 삶의 실천으로 보아주기로 당부하였지만 좋은 소식을 함께 공유하고자 하는 기자의 마음에서 취재를 하게되었다.
노령화 시대로 접어드는 시대에서 어르신들의 식사문제 도한 중요하게 대두가 되고있는데 충효노인대학의 다양한 무료급식 행사가 빛을 바라기를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