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우리신문 김광명 기자 | 14일 오전 10시 36분께 강원 횡성군 공근면 창봉리 한 레미콘 제조업체에서 "건축폐기물 재활용을 위한 분리 작업 중 폭발물을 발견했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경찰에 따르면 발견된 물체는 군 연습용 포탄의 외피로 살상력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발견 과정에서 다친 사람은 없었다.
군 당국은 발견된 탄피를 수거 조치했다.
주)우리신문 김광명 기자 | 14일 오전 10시 36분께 강원 횡성군 공근면 창봉리 한 레미콘 제조업체에서 "건축폐기물 재활용을 위한 분리 작업 중 폭발물을 발견했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경찰에 따르면 발견된 물체는 군 연습용 포탄의 외피로 살상력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발견 과정에서 다친 사람은 없었다.
군 당국은 발견된 탄피를 수거 조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