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우리신문 박현정 기자 | 어제(20일) 저녁 8시 반쯤 경상북도 경산시 중방동 4층짜리 다가구 주택 4층에서 불이 나 한 시간 만에 꺼졌다.
불은 맨 위층인 4층에서 시작되었으며, 30대 거주자여성 주민이 연기흡입및 가슴에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생명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화재는 배부발화로 추정되며 가재도구 등이 소실 되어 천만원가량의 재산피해를 입었다.
주)우리신문 박현정 기자 | 어제(20일) 저녁 8시 반쯤 경상북도 경산시 중방동 4층짜리 다가구 주택 4층에서 불이 나 한 시간 만에 꺼졌다.
불은 맨 위층인 4층에서 시작되었으며, 30대 거주자여성 주민이 연기흡입및 가슴에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생명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화재는 배부발화로 추정되며 가재도구 등이 소실 되어 천만원가량의 재산피해를 입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