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우리신문 전은술 기자 |남동구(구청장 박종효)는 8월17일 남동구청 7층 소강당에서 여성친화도시 구민참여단 역량강화를 위한 3차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2차 워크숍에서 단원들에게 필요한 내용을 전달한 나다연구소 황은정 책임연구원을 강사로 여성친화도시의 개념과 사레를 중심으로 성인지 통게로 보는 우리지역에 대해 다양한 강의를 경청했다.
2차워크숍에서 실시한 강의를 복습 한 후 구민 참여단원으로서 올해 더 알고 싶고 함께하고 싶은 사업이 무엇인지? 여성친화도시가 무엇이며 왜 하는지? 활동을 위한 근거가 무엇인지? 단원으로서 무엇을 바꿀것인가?에 대해 생각을 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안전 하면 무엇이 떠오르는지?나는왜 재남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가? 한국이 여행하기 안전한 나라1위 일까? 남동구는 안전 할까? 에대해 토의를 해 보는 시간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