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우리신문 전은술 기자 | 인천광역시 남동구 아동복지과 드림스타트는 서창동영복교회(담임목사 이정규)에서 450만원 상당의 레고블럭 95개를 후원받았다고 전했다.
영복교회는 5월에는 온누리 상품권150만원을 지정기탁 30가정에 지원되었으며 이번에 기탁한 레고블럭 95개도 필요한 가정에 지원을 할 예정이다.
이정규 담임목사는 “모든 아이가 행복한 세상을 꿈 꾸는 일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나눔 활동을 하였다. 지역의 아동들이 꿈과 끼를 찾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