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ong>고령 게이트볼장 화재 진화하는 소방관 (사진.경북소방)</strong>](http://www.woorinewspaper.co.kr/data/photos/20240623/art_1717567870187_1f6e9a.jpg)
주)우리신문 김영태 기자 | 4일 오후 8시 38분께 경북 고령군 개진면 게이트볼장에서 불이 나 사무실 한 동과 게이트볼장 천장, 집기류 등이 타 1천600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가 났다.
소방 당국은 불이 나자 인력과 장비를 동원해 1시간 10여분 만에 껐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주)우리신문 김영태 기자 | 4일 오후 8시 38분께 경북 고령군 개진면 게이트볼장에서 불이 나 사무실 한 동과 게이트볼장 천장, 집기류 등이 타 1천600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가 났다.
소방 당국은 불이 나자 인력과 장비를 동원해 1시간 10여분 만에 껐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