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우리신문 이경희 기자 | 26일 낮 12시 44분께 경북 영양군 석보면 소계리 도로를 달리던 5t 트럭이 도로 옆 15m 아래 골짜기로 추락했다.
트럭 운전자 A씨는 심정지 상태에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차량 결함이나 운전 부주의로 사고가 났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주)우리신문 이경희 기자 | 26일 낮 12시 44분께 경북 영양군 석보면 소계리 도로를 달리던 5t 트럭이 도로 옆 15m 아래 골짜기로 추락했다.
트럭 운전자 A씨는 심정지 상태에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차량 결함이나 운전 부주의로 사고가 났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