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우리신문 전은술 기자 | 인천을 대표하는 개그맨 이영식이 2023 인천아시아아트쇼 2023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제3회 '인천 아시아 아트쇼 2023'이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23일 개막해 26일까지 4일간의 여정을 보낸다
아트쇼에는 장-미셸 바스키아와 키스 해링, 알베르토 자코메티와 아메데오 모딜리아니 등 유명 작가들의 작품들이 전시된다.
이들과 함께 쿠사마 야오이와 이우환 등 국내외 작품 5천점도 만나볼 수 있다.
이 외에도 배우 구혜선 윤송아 그리고 하정우, 하지원을 비롯해 가수, 개그맨, 모델 등 10명의 연예인 화가들의 작품 40점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관심있는 많은 시민들의 참여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