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우리신문 전은술 기자 | 3월 21일 오전 9시 국민의힘 남동갑 국회의원 손범규 후보가 오늘 오전 남동구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제 22대 총선, 인천 남동구갑 후보 등록을 마쳤다.
손범규 후보는 한 인터뷰에서 “예비후보 등록하고 선거운동한지 101일째, 후보등록을 했습니다. 남아있는 20일 선거운동기간 동안 최선을 다하겠다” 각오를 말했다.
손범규 후보는 “꼭 당선돼서 잃어버린 12년을 되찾아오고, 정치 처음하는 후보가 정치를 잘하는 모습, 남동구를 발전시키는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손범규 후보는 전 SBS아나운서 출신으로 인하대학교 겸임교수, 한국아나운서연합회장, 인천광역시 홍보특별보좌관 등을 역임했다. 손범규 후보는 “남동의 대변인, 언제나 당신편”이라는 캐치프레이즈로 남동구를 대변하고 남동구의 격을 높이기 위해 인천 남동구갑 국회의원 총선에 임하고 있다.
손범규 후보는 후보 등록 후 250여회가 넘는 출퇴근길 거리인사와 400여회의 시민 모임인사, 170여회 경로당 방문 소통, 전통시장 방문 80여회 등 활발한 선거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