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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리신문 전은술 기자 | 국민의힘 남동구갑 손범규 후보가 4월 5일 사전투표 첫째날, 가족과 함께 오전 8시에 사전투표 할 예정이다.
유정복 시장, 박종효 청장에 이어서 손범규 후보도 4월 5일과 6일 사전투표와 10일 본투표 독려에 나섰다. 유정복 시장은 17개 시·도 광역자치단체자 중 처음으로 투표 독려인 것으로 예상한다.
손범규 후보는 115일 동안 선거운동을 하면서 시민들을 많이 만났다. 만난 분들이 다 투표에 참여했으면 하는 마음이다. 손범규 후보는 “시민의 권리를 행사하는 중요한 날입니다. 더 나은 남동구를 만들기 위해, 나를 위해 내 자녀를 위해 열심히 일해줄 사람을 내 손으로 직접 선택하는 것이 옳다.”라고 말했다.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는 4월 5일(금요일)과 6일(토요일) 오전 6시부터 저녁 6시까지 투표를 할 수 있다. 사전 투표소는동별 행정복지센터에서 안내를 받으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