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바로병원 관광 인프라구축위해 (사)인천광역시관광협회와 손을잡다.
주)우리신문 박현정기자 | 보건복지부 인천 관절전문 국제바로병원(병원장 이정준)은 인천광역시관광협회(이임혁 회장)과 10월 25일 국제바로병원 9층 컨퍼런스룸에서 의료관광 국내외 유치 위한 상호공식 업무협력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국제바로병원 관절센터 오승열원장 및 김종환 기획실장 임원진과 (사)인천광역시 관광협회 이임혁회장을 비롯 최명선 사무국장, 김현철 업무부장, 차미량 감사가 참여했다. 관절센터 오승열 원장은 “인천광역시관광협회는 3-400여개의 관광인프라를 보유하고 있고, 많은해외인프라도 보유한 만큼 대한민국 의술을 전파할 수 있는 시작점이 될것이라 생각한다. 작년 간석역으로 이전한 국제바로병원은 해외 접근성이 우수한 인천공항과 경기서북부 등 빠른 유입이 가능한 지역으로 각 질환별 세부의료진이 전문성있는 의료인프라를 제공하는데 안성맞춤이다”고 말했다. 이임혁 (사) 인천광역시관광협회 회장은 “인천국제공항과 인천항 등 글로벌 문화의료관광을 육성하는데 명실상부한 인천관절전문병원인 국제바로병원과 함께 인천광역시관광발전에 함께 창출해 나가게 되어 영광이다. 코로나 19로 침체된 국내 관광산업과 해외 관광산업을 의료인프라와 접목시켜 인천광역시관광산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