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자율방범 연합대, 묻지마 범죄 예방위해 경찰서와 합동순찰
주)우리신문 전은술 기자 | 남동구 자율방범 연합대는 묻지마 범죄 예방을 위해 9일 과 11일 합동순찰을 했다고 전했다. 9일은 논현경찰서와 합동으로 소래포구 역 및 소래종합 어시장 인근 유흥가 밀집지역을 11일은 남동경찰서와 합동으로 구월동 로데오거리 인근 유흥가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순찰하며 묻지마 예방 활동을 통해 지역 상인과 주민들의 불안을 해소하는데 중점을 두었다고 했다. 남동구자율방범 연합대 홍보부장 박정승은 “ 묻지만 흉악 범죄로 주민 들은 불안과 공포에 휩싸여 있는데 이를 해소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강력한 방범체게를 유지를하겠다 ”고 했다. 남동구자율방범 연합대와 경찰서의 합동순찰로 안전하게 생활하는 난동구가 되기를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