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우리신문 전은술 기자 | 인천광역시 남동구 만수동 에 위치한 엘림지역아동센터(센터장 곽홍근 목사)는 센터에서 자신의 꿈을 키워가기위해 노력하는 아동들에게 휴대용 선풍기를 비롯한 다양한 선물을 나누어 주었다고 전했다.
선물을 받은 김**은 "여름을 잘 보낼수 있겠되어 좋았다. 희망브리지에 대해 앞으로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후원을 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생각을 해 보겠다"고 했다.
김**과 같은 아동들이 생각하는 희망브리지는 어떻한 내용인지 모르지만 전국의 모든 아동들에게 희망을 주는 브리지가 되기를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