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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갑 손범규 국회의원 후보의 유세차에서 바라본 시민들

- 유세차 타고 남동구 9개동 돌며 만난 시민들 보고 각오 다져 - 손범규 후보 “시민이 자랑스러워 하는 정치인 되겠다.” 밝혀

 

주)우리신문 전은술 기자 |   국민의힘 남동구갑 손범규 후보가 주말동안 유세차를 타고 남동구 9개동을 돌며 열심히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

 

공식 선거운동은 오늘로 10일째, 예비후보로 등록을 한 지 117일째다. 유세차에 탑승해서 시민들을 바라본 손범규 후보는 발로 뛰며 골목골목 다니며 만난 시민들과, 유세차에서 바라본 시민들을 보고 느끼는 감정이 다르다고 말했다.

 

손범규 후보가 탑승한 유세차가 거리를 지나가면 사람들의 시선이 집중된다.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대부분의 시민들이 관심을 보이며 선거송에 흥겨워하고 동작을 따라하기도 하는 등 정치가 아닌 축제를 하는 느낌을 받는다고 밝혔다.

 

손범규 후보는 “‘착한 정치’, ‘좋은 정치’, ‘소통 정치’를 하겠다고 밝히며, 시민들이 좋아하고 자랑스러워하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특히 “당선이 되면 더 많은 소통을 하겠다고 결심했고, 지금의 마음을 언제나 소중히 간직하겠다”고 전했다.

 

손범규 후보는 “사실 시민들은 정치에 기대가 많다. 그러나 돈과 권력만 좇는 일부 정치인들 때문에 기대가 실망으로 바뀌는 것이며, 싸움만 하는 정치를 비난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손범규 후보는 “어린아이부터 청년, 어르신까지 일평생 관심을 갖고 지원하는 정치를 하겠다”고 마지막으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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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부·KT노사, 카자흐스탄 거주 최재형선생 후손 자택 보수
주)우리신문 박현정 기자 | 국가보훈부와 KT노사는 카자흐스탄 알마티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최재형 선생의 외증손녀 자택에 대한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최근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최 선생의 외증손녀 박릴야 페트로브나 씨 집은 지어진 지 70년이 넘은 노후 주택이어서 천장에 물이 새고 바닥과 창호, 싱크대 등도 낡아 전반적인 개선이 필요했다고 보훈부는 설명했다. KT노사 임직원 15명가량이 바닥 도배와 거실·현관 창호 교체, 외부 방범창과 방충망 설치 등 공사를 했다. 최재형 선생은 어린 시절 부모를 따라 시베리아 연해주로 이주했으며 사업가로 자수성가해 축적한 막대한 부를 조국독립과 수십만 시베리아 이주 동포들을 위해 사용했다. 안중근 의사의 독립운동을 지원하고,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재무총장으로 선출되는 등 활발한 독립운동과 한인사회에 대한 기여로 '시베리아 동포의 대은인'으로 추앙받았던 그는 1920년 '러시아 내 일본인을 보호한다'는 명분으로 연해주로 온 일본군에 의해 순국했다. 이번 사례는 민·관 협업으로 해외 독립유공자 후손의 주거환경 개선을 추진한 첫 사례다. 국가보훈부와 KT노사는 앞으로도 이 사업을 추진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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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필리핀 보급선 남중국해 해역 불법 침입…中선박과 충돌"
주)우리신문 김기운 기자 | 중국이 남중국해 영유권 분쟁 해역인 세컨드 토머스 암초(중국명 런아이자오·필리핀명 아융인)에 필리핀 보급선이 '불법 침입'을 해 중국 선박과 충돌했다고 주장했다. 중국 해경은 17일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필리핀 보급선 1척이 중국 난사(南沙) 군도(스프래틀리 군도·필리핀명 칼라얀 군도·베트남명 쯔엉사군도) 인근 해역에 불법 침입했다"며 "중국 해경은 법에 따라 필리핀 선박에 통제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이어 중국 해경은 "(오전) 5시 59분(현지시간) 필리핀 선박은 중국의 거듭된 엄정한 경고를 무시하고 '국제해상충돌예방규칙'을 위반한 채 정상 항행하는 중국 선박에 비전문적 방식으로, 고의로, 위험하게 접근해 충돌 발생을 유발했다"며 "책임은 완전히 필리핀에 있다"고 덧붙였다. 중국 해경은 이날 양국 충돌로 인한 인적·물적 피해 여부나 규모는 언급하지 않았다. 이번 사건은 중국이 지난 15일부터 남중국해에 진입하는 외국인을 일방적으로 구금한다는 방침을 강행 중인 반면, 필리핀은 이를 무시하기로 해 양측간 충돌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일어나 후폭풍 여부가 주목된다. 필리핀은 지난 1999년 세컨드 토머스 암초에 상륙함 '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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