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우리신문 전은술 기자 |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 국민의힘 남동구갑 손범규 후보는 공식선거운동이 끝나는 23시 59분 59초까지 선거운동을 할 예정이다.
손범규 후보는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4월 9일 오전 8시부터는 길병원사거리에서 집중유세를 했고, 오후 5시부터 7시까지는 논현동 홈플러스에서 모든 선거운동원이 모여 집중유세를 할 예정이다.
손범규 후보는 “인천 남동구가 사전투표율이 제일 낮다. 내일 본투표 때 꼭 투표하셔서 남동구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손범규에게 꼭 한 표를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손범규 캠프에서는 23시 59분 59초까지 끝까지 선거운동을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공식선거 운동 13일째, 예비후보 등록 후 119일째 손범규 후보는 “죽을 힘까지 다하고 있다”고 말했고, “나쁜 정치, 착하지 않은 정치인 욕하지 마시고, 좋은 정치하겠다고 약속한 착한 정치인 ‘손범규’는 당선되어도 언제나 소통하는 정치를 하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