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우리신문 전은술 기자 | 인천지체장애인협회 남동구지회 / 남동구 장애인편의증진 기술센터 (단장 성옥기)는 사무실이전 기념 나눔행사를 7월28일 실시했다고 전했다 행사에 참석한 회원 200분에게 삼계탕,백설기,라면, 샴프,타올 등 10여 가지의 물품이 전달되었다. 그동안 사용이 되었던 사무실은 3층에 위치해 경사로의 불편함으로 전동휠체어 회원분들이 쉽게 방문할 수 없는 고충을 고려하여 1층 사무실로 이전을 하였다고 했다. 성옥기 단장은 “그 동안 방문이 어려워 참석하지 못한 전동 휠체어 회원분들이 많이 참석해 주어 더욱 풍성한 나눔행사를 할 수 있게 되었다. 사무실 이전 기념 나눔행사를 치를 수 있도록 도움주시고 후원해 주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드린다”고했다.
주)우리신문 전은술 기자 | 배스킨라빈스 서현로데오점은 최근 입사한 신입 직원에게 인신공격과 폭언, 괴롭힘 등의 상황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회사는 직원의 안녕과 회사생활을 보장하기 위한 조직문화의 개선을 위해 즉각적인 대응을 사회로부터 요구받고 있다. 신입 직원에 대한 인신공격과 괴롭힘은 직장 내에서 가끔 발생하는 문제로, 해당 직원은 이에 따라 큰 정신적 고통을 겪고 있다. 배스킨라빈스는 이러한 문제들을 즉각 분리 근무, 인사 조처 등으로 해결하고 직원들의 안전과 존중을 바탕으로 더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할 필요가 있다. 폭언과 인신공격은 후진국형 조직문화로 조직 내의 대화와 관리 감독의 부재가 근본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대리와 점장들이 현장에서 신입사원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 배스킨라빈스도 팀장 한 명이 회사를 망하게 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임원들은 현장에서 일하는 직원들이 회사의 소중한 자산이라는 중요성을 알아야 할 것이다. 또한 배스킨라빈스는 신입 직원들을 위한 초기 교육 및 지원을 개선해야 한다. 철저한 교육은 직원들이 조직의 가치와 문화를 이해하며, 조직 내에서의 자리매김을 돕는 토대가 될 것이
주)우리신문 전은술 기자 | 남동구드림스타트는 지역애 41개소의 아동센터에서 근무하는 English Teacher 들의 모임이 14일 남동구 평생학습관에서 있었다고 전했다. 이날의 모임은 교사들이 지도하는 아동들에게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고자 교사들이 소모임 형태로 모임을 시작 했으며 남동구드림스타트에서는 모임에 필요한 내용을 지원해 주었다. 김종수 아동복지과 과장은 "기조학습교사에 이어 영어교사들까지 소모임을 시작해 옳바른 학습방법을 위해 토의하고 방법을 논의하는 아동들을 사랑하는 마음에 감사함을 표한다"고 했다. 앞으로도 지속될 남동구 드림스타트 교사들의 자발적인 소모임의 꾸준한 모임이 어떠한 결과를 가져올지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있다.
주)우리신문 전은술 기자 | 2023 서울 FCI 국제 도그쇼가 2023년 7월 14일~16일 3일간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개최되었다. 제103회 KKF 전국 애견미용 콘테스트에서 학생부 ▲동상 고태은, 전준희, ▲기대주상 김찬아, 채서윤과 제83회 KKF 전국 핸들러 콘테스트에서 학생부 ▲장려상 전준희 학생이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인천금융고등학교 펫뷰티케어과 이소은 부장교사는 처음으로 출전한 도그쇼 대회에서 학생들이 좋은 성과를 보여주어 기쁘다”며 “앞으로 다가오는 대회 준비에 매진해 더 좋은 소식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천 최초 특성화고 반려동물학과인 인천금융고등학교 펫뷰티케어과는 인천 직업계고 중 유일한 반려동물 특성화 학과로서 반려동물의 위생과 아름다움을 위해 개체별 특성에 맞는 미용방법을 갖춘 애견미용 전문가, 건강을 책임지는 수의테크니션(수의보조), 교육을 담당하는 핸들러 등의 반려동물 전문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반려동물 전문 인재를 양성하겠다는 의지로 인천금융고 김정미 교장의 전폭적인 지지와 후원이 훌륭한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학생들은 애견미용사, 핸들러, 수의테크니션(수의보조) 등 반려동물 분야의 최
주)우리신문 전은술 기자 | 사단법인 미래행복재단(이사장이강호)는 통일한울회 단체에 이어 다섯 번째로 구월1동 지역사회보장협의회와 함께 무더운 여름을 나고 있는 구월아시아드 국민임대 행복주택 7단지 어르신들께 행복 삼계탕 100마리를 준비하여 직접 배달 봉사를 진행하였다고 전했다. 이강호 이사장은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이 삼계탕을 드시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음식을 준비했으며, 앞으로도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으며. 오늘 삼계탕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가 더욱 따듯하고 아름다운 소통과 지역과 이웃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자원봉사활동을 보다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전했다.
주)우리신문 전은술 기자 | 한국선교사자녀교육개발원(KOMKED)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세계선교협의회가 후원하는 제25회 MK리더십캠프가 7월 4일부터 시작하여 15일까지 ‘여호와를 힘써 알자!’라는 주제로 진행이되고 있다고한다. 이번캠프는 청년·중고등부·유년부 MK(Missionary Kids, 선교사 자녀) 등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청년 집회 신청링크 bit.ly/25mklc_staff, 각각 60명 씩 모집한 중고등부 및 유초등부 신청링크.bit.ly/25mklc) 를 활용 접수를 할수 있다고한다. 주최 측은 “아는 만큼 보이고 아는 것이 힘이라고 했다. 호세아서 4장 6절에서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고 했다. 즉, 하나님의 사랑인 인애(헤세드)를 원하고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한다고 했다. 이번 캠프를 통해 하나님을 바로 알고 바로 믿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도한다”고 했다.
주)우리신문 전은술 기자 | 서울 양천구의 한 아파트 단지 헌옷수거함에서 실탄이 발견돼 경찰이 출동했다. 6일 양천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경 “목동의 한 아파트 헌옷 수거함에 총알이 있다”라는 112 신고가 접수돼 경찰과 군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헌옷 수거함 내부에서 여러 개의 총알을 발견했다. 조사 결과 해당 총알은 1945년경 미국에서 제작된 총알로 추정됐다. 다만 오래된 총알이었으며, 이미 심하게 부식돼 폭발 위험 등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대공 혐의점도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군과 함께 총알이 유입된 경로와 원래 누구 소유였는지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주)우리신문 전은술 기자 | 인천환경공단(이사장 최계운)은 장마철 계속되는 호우에 대비하고자 비상 시설안전관리 시스템을 가동했다고 1일 밝혔다. 공단은 지난주부터 기상특보(호우주의보, 강풍주의보) 발효에 따라 이사장 주관 시민 주요방문시설과 환경기초시설에 안전점검을 실시하며, 비상 근무체계를 이어가고 있다. 환경기초시설은 생활 하수와 폐기물의 최종처리시설로서 재난피해가 발생되면 시민들의 큰 불편이 발생된다. 이에 공단에서는 지난주부터 기상특보(호우주의보, 강풍주의보)를 주시하며, 이사장 주관 시민 주요방문시설과 환경기초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하며, 비상근무체계를 이어가고 있다. 각 사업소별에서도 집중 호우시 비상연락망을 통해 ▲강풍에 의한 시설물 파손 및 전도 ▲호우에 의한 지하시설물 침수 ▲전기실 정전 발생 등의 피해 상황 발생 유무를 신속히 확인하고, 풍수해 대응 매뉴얼에 맞춘 대응을 통해 안정적인 환경기초시설 운영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최계운 이사장은 ‘작년 풍수해로 수도권 피해가 막심했던 만큼 똑같은 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재난 대응에 노력하겠다.’라며, “계속되는 장마철 수시 기상특보를 확인하여 비상 시설안전관리 시스템을 계속 가동하여, 시민들을 위한
주)우리신문 전은술 기자 | 인천환경공단(이사장 최계운)은 1일자로 상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발령 대상은 승진 23명, 전보 57명, 수습임용 14명 등 총 94명이다. 3월 이후 2번째인 이번 인사는 직무 중심의 인사성과를 반영하였으며, 업무성과와 공단 발전 기여도 등을 평가하여 △2급 3명 △3급 3명 △4급이하 17명을 발탁하였다. 이번 전보 인사에서는 ‘스마트 하수도 관리시스템’과 환경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을 위해 전문 담당자와 이번에 채용한 경력직도 같이 배치하여, 시민들을 위한 환경서비스 제공에 좀 더 빠른 성과가 나타날 수 있게 구성하였다. 공단 청년이사로 활동중인 직원들과 MZ세대를 본부 주요 부서에 배치하며, 공단 경영업무 직무능력 향상과 함께, 좀 더 폭 넒은 이해를 통한 미래성장의 주축이 될 수 있게 마련하였다. 최계운 이사장은“공단의 인사와 경영활동은 모두 시민들에게 깨끗한 환경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는 업무이다.”면서 “앞으로도 ‘최고의 기술, 과감한 도전, 확실한 성과’를 바탕으로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인천 유일의 환경전문공기업이 되도록 직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인천환경공단 승진사항(3급
주)우리신문 전은술 기자 | "모든아이들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가는 인천남동구 드림스타트는 교사들이 자발적으로 소모임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6월30일 평생학습관 1층 보내카페에서 시작된 소모임은 교사들이 현장에서 겪는 고충을 함께공유하며 토론을 통해 아동들에게 말맞는 맞춤형 수업을 진행 하고자 뜻있는 교사들을 중심으로 실시되었다. 이 외에도 교사들은 SNS를 통해 서로 소통하며 질좋은 교육을 위해 함께 공유를하고있다. 올해부터는 경력교사들을 중심으로 멘토교사제도를 활성화해 더욱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는 남동구드림스타트는 관내 41개 지역아동센터에 교사들을 파견 하여 기초학습, 영어,논술, 예체능에 도움을 주고 있으며 이를 통해 학교현장에서 상위권에 진입하는 학생들이있다. 아동복지과 과장 김종수는 "교사들이 자발적인 모임을 통해 발전적으로 나나가는 모습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응원을한다. 소그룹 모임을 통해 아이들에게 알맞는 학습방법이 전국의 모든 지역아동센터에 보급이 되기를 바란다 "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