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우리신문 전은술 기자 | 남동구 만수동에 위치한 충효교회 (담임목사 이상구 박사)성도들은 강화도에 위치한 보리수 농원을 찾아 구슬땀을 흘리며 보리수를 통해 사랑으로 하나되는 시간을 보냈다.
충효노인대학 행사에 함께한 성도들은 모처럼 야외에서 예배를 드리며 하나님이 주신 세상의 모든 만물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을 느꼈다고 했다.
보리수를 하나씩 따면서 포도나무의 비유를 생각한 이**는 왜 포도나무의 비유를 들어서 설명을 해 주었는지 이해를 하게 되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