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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금융고, 펫뷰티케어과 학부모 대상 ’교육과정 및 학업계획 설명회’ 개최

 

주)우리신문 전은술 기자 |천금융고등학교(교장 김정미)는 5월 12일 펫뷰티케어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펫뷰티케어과 교육과정 및 학업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

 

‘펫뷰티케어과 교육과정 및 학업계획 설명회‘를 통해 신설된 펫뷰티케어과에 대한 학부모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앞으로의 학업 계획을 안내해 학생들의 진로와 미래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설명회는 △펫뷰티케어과의 교육과정 △학과 체험학습 △방과후 학교 및 자격증 취득 대비반 △진로 지도 계획 등으로 진행되었다. 또한, 방학 중 예정되어있는 핸들러 교육에 대한 사전 안내와 추후 진행될 방과후 학교 교육에 대한 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독려했다.

 

인천금융고등학교는 산업 변화와 수요에 발맞춰 2022학년도 ‘펫뷰티케어과’를 신설하여 성공적으로 신입생을 모집했다.

 

김정미 교장은 “펫뷰티케어과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학생뿐만 아니라 학부모님들의 관심이 절실히 필요하다”며 “앞으로 인천금융고등학교의 펫뷰티케어과는 반려동물 교육의 중심으로 우뚝 설 것”이라며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였다.

 

인천 최초의 반려동물 전문 인력 양성기관으로 시작해 대한민국 최고의 교육기관으로 성장할 인천금융고등학교 펫뷰티케어과 앞날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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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수순 일회용컵 보증금제…참여기업 투자금 64억원 날려
주)우리신문 김광명 기자 | 정부가 전국적으로 도입하겠다고 공언하며 대대적으로 추진했던 '일회용컵 보증금제도'가 사실상 폐기 수순을 밟으면서, 정부를 믿고 거액을 투자한 기업들이 수십억원대 손실을 본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 발주 물량을 맞추려고 미리 시설투자를 마쳤는데, 갑작스럽게 사업을 대폭 축소하면서 그 피해를 고스란히 기업들이 떠안았다. 26일 한국조폐공사와 인쇄업계 등에 따르면 일회용컵 보증금제 사업에 참여한 기업들이 64억원의 투자 손실을 떠안은 것으로 나타났다. 일회용컵 보증금제는 커피숍 등에서 일회용 컵을 사용할 때 보증금 300원을 더 냈다가 컵을 반납하면 되돌려주는 방식이다. 보증금 반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바코드 라벨'(스티커)을 붙이도록 했다 정부는 애초 매년 20억장·80억원 상당의 바코드 라벨이 필요할 것으로 보고 인쇄업체 2곳, 물류업체 1곳과 납품·배송 계약을 체결했다. 그러나 지난해 실제 주문·배송한 라벨은 6천400여만장(3.2%), 3억원에 불과했다. 전국에 도입하기로 했다가 갑자기 세종시와 제주도에만 시행하기로 전면 축소하면서 발주량이 대폭 감소했기 때문이다. 문제는 기업들이 이미 20억장·80억원대 물량을 맞추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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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만 앙상…부모 품에서 굶어 죽어가는 가자지구 아이들
주)우리신문 염진학 기자 | "저는 눈앞에서 아들을 잃고 있어요." 팔레스타인 주민 가니마 주마는 9살 된 아들 유니스를 품에 꼭 안고 있었다. 유니스는 심각한 영양실조와 탈수 증세로 가자 남부 칸 유니스의 나세르 병원에 실려 왔다. 유니스의 움푹 팬 얼굴은 창백했고, 앙상한 다리는 축 늘어져 있었다. 주마는 "양심 있는 사람들에게 요청한다"며 "아들이 치료받고 정상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호소했다. 미국 CNN방송은 25일(현지시간) 보도에서 주마가 처한 현실을 보여주면서 8개월 넘게 이어진 전쟁통에 식량 부족으로 고통받는 가자의 참상과 주민들의 절절한 호소를 전했다. 주민들은 식량과 물이 턱없이 부족하다며 자신들의 자녀들이 굶어 죽는 것을 지켜볼 수밖에 없다고 토로했다. 가자지구 주민 이스마일 마디는 4살짜리 아들 아흐마드가 영양실조로 황달을 앓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아들은 살아남지 못할 것 같다"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을 향해 "정치적 갈등과 전혀 관련 이 없는 이 아이를 구하기 위해 개입해달라"고 호소했다. 하지만 이 이야기를 한 뒤 며칠이 안 돼 아흐마드는 숨을 거뒀다고 CNN은 전했다. 식량뿐 아니라 깨끗한 물을 구할 수 없는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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