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우리신문 전은술 기자 | 6일, 손범규 국민의힘 남동구갑 국회의원 후보는 영유아부터 청소년, 어르신까지 평생 책임지는 ‘평생 공약’을 발표했다. 오늘 발표한 ‘평생 공약’은 손범규 후보가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을 고민하고, 당선이 되면 실천할 수 있는 내용을 담았다. ‘부모가 행복한 나라’, ▲영유아 24시간 돌봄 추진 ‘어린이들이 행복한 대한민국’ ▲초등학생 정서 인성 교육지원, ‘청소년이 대한민국의 미래’ ▲청소년 진로 진학 서비스교육 실시 ‘아프지 않은 청년 지원’ ▲전월세 계약 지원 법률 제정 ▲취업교육 지원 바우처 실시 ‘어르신이 행복한 나라’, ▲어르신 일자리 확대 ▲경로당 무료급식 20일 지원 손범규 후보는 “이번에 제시한 ‘평생 공약’은 꼭 필요한 내용을 담아서 발표했고, 남동갑 주민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꼭 필요한 정책을 고민하고 담았다”고 전했다. “당선이 되면 발표한 공약을 지키는, 약속을 지키는 손범규가 되겠다.”고 전했다. 손범규 후보는 “일평생 어린아이부터 청년, 어르신까지 관심을 가지고 끝까지 지원하는 정치를 하겠다”고 마지막으로 밝혔다.
주)우리신문 전은술 기자 | 국민의힘 남동구갑 손범규 후보가 주말동안 유세차를 타고 남동구 9개동을 돌며 열심히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 공식 선거운동은 오늘로 10일째, 예비후보로 등록을 한 지 117일째다. 유세차에 탑승해서 시민들을 바라본 손범규 후보는 발로 뛰며 골목골목 다니며 만난 시민들과, 유세차에서 바라본 시민들을 보고 느끼는 감정이 다르다고 말했다. 손범규 후보가 탑승한 유세차가 거리를 지나가면 사람들의 시선이 집중된다.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대부분의 시민들이 관심을 보이며 선거송에 흥겨워하고 동작을 따라하기도 하는 등 정치가 아닌 축제를 하는 느낌을 받는다고 밝혔다. 손범규 후보는 “‘착한 정치’, ‘좋은 정치’, ‘소통 정치’를 하겠다고 밝히며, 시민들이 좋아하고 자랑스러워하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특히 “당선이 되면 더 많은 소통을 하겠다고 결심했고, 지금의 마음을 언제나 소중히 간직하겠다”고 전했다. 손범규 후보는 “사실 시민들은 정치에 기대가 많다. 그러나 돈과 권력만 좇는 일부 정치인들 때문에 기대가 실망으로 바뀌는 것이며, 싸움만 하는 정치를 비난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손범규 후보는 “어린아이부터 청년, 어르신까지 일평
주)우리신문 전은술 기자 | 국민의힘 남동구갑 손범규 후보가 4월 5일 사전투표 첫째날, 가족과 함께 오전 8시에 사전투표 할 예정이다. 유정복 시장, 박종효 청장에 이어서 손범규 후보도 4월 5일과 6일 사전투표와 10일 본투표 독려에 나섰다. 유정복 시장은 17개 시·도 광역자치단체자 중 처음으로 투표 독려인 것으로 예상한다. 손범규 후보는 115일 동안 선거운동을 하면서 시민들을 많이 만났다. 만난 분들이 다 투표에 참여했으면 하는 마음이다. 손범규 후보는 “시민의 권리를 행사하는 중요한 날입니다. 더 나은 남동구를 만들기 위해, 나를 위해 내 자녀를 위해 열심히 일해줄 사람을 내 손으로 직접 선택하는 것이 옳다.”라고 말했다.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는 4월 5일(금요일)과 6일(토요일) 오전 6시부터 저녁 6시까지 투표를 할 수 있다. 사전 투표소는동별 행정복지센터에서 안내를 받으면 된다.
주)우리신문 전은술 기자 | 국민의힘 남동구갑 손범규 후보는 인천발 KTX 논현역 신설이 가능하다고 다시 한번 전했다. 3월 30일 남동구선거방송토론위원회에서 주관한 남동갑 후보자 토론회에서 손범규 후보는 “인천발 KTX 논현역 정차는 기술적으로도 가능하고, 기획과 추진력으로 충분히 할 수 있다”고 밝혔다. 맹성규 후보는 KTX 논현역 정차는 ‘불가능하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맹성규 후보가 주장한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 맹 후보는 플랫폼 확장하는데 문제가 되어 정차가 안된다고 주장했지만, 전문가에게 의뢰한 결과, 현장답사를 통해 “신호체계를 효율적으로 조정해서 한 개 차로로 운행할 수 있고 플랫폼을 ‘너비’가 아닌 ‘길이’를 연장하면 정차할 수 있다”고 말했다. 맹성규 후보가 말한 너비 15m 확장은 신기술로 제작되는 EMU320 신차량을 도입하면 확장 없이 정차가 가능하다. 옆으로 넓히는 것은 기존 건물이 있어서 어렵지만, EMU320 차량을 도입하면 너비를 넓힐 필요가 없다고 확인됐다. 손범규 후보는 “당선이 되면, 인천발 KTX 논현역 신설 관련 사안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으며 “시민이 원한다면 손범규는 모든 민원을 적극적으로 해결하겠다”며,
주)우리신문 전은술 기자 | 인천 남동을 국민의힘 신재경 후보(前대통령비서실 선임행정관)의 지지를 호소하기 위한 지원 유세 릴레이가 이어지고 있다. 2일 오후, 박남선 사단법인 국민화합 상임이사의 지원 유세가 있었다. 박 상임이사는 지원유세를 통해 “저는 80년 5월 광주민주화 운동 당시 시민군 상황실장으로 1심과 2심에서 사형선고를 받았던 뼛속까지 민주당인 사람”이라며 “지금의 민주당은 가짜”라고 비판했다. 이어 “민주화를 위해 평생을 바쳤는데 지금의 민주당 행태를 보면 ‘이재명 방탄당’으로 이름을 바꿔야 한다”라며 “이런 꼴을 보려고 민주화운동을 했는가 생각하면 피가 거꾸로 솟는 심정이다”라고 외쳤다. 박 상임이사는 “가짜 민주화 팔이들의 선동정치를 끝낼 적임자는 신재경”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지난 29일에는 안상수 전 인천시장의 지원 유세가 있었다. 안 전 시장은 유세차에 올라 “불편한 정치권 소식에 TV를 끄는 분들이 많은 게 요즘 현실”이라며 “신재경이라는 깨끗하고 신선한 인물을 소개해드리고자 이 자리에 왔다”라고 말했다. 특히 “이번 선거는 1000조 부채로 민생을 어렵게 만든 민주당을 심판하고 국정에 사사건건 발목 잡힌 대통령을 구하는 선
주)우리신문 전은술 기자 | 국민의힘 남동구갑 손범규 후보가 남은 선거운동 방향을 밝혔다. 손범규 후보는 선거운동 114일 동안 네거티브를 하지 않고 있다. 또한 후원회를 만들지 않고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 후원계좌를 통한 정치자금 모금의 관행에서 벗어난 것이다. 손범규 후보는 후원계좌를 만들지 않겠다는 생각은 정치를 시작하기 전부터 해왔던 것이라고 밝혔다. ”십시일반 후원해주시는 마음은 진심으로 감사드리지만 후원계좌를 만들면 후원해야한다는 부담감을 드리는 것 같다”고 손범규 후보는 밝혔다. 손범규 후보는 “정치를 시작할 때 가졌던 봉사와 헌신의 마음은 후원회를 만들지 않는 행동으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시민분들에게 공약을 보여드리고 열심히 하는 모습만 보여드리고 싶지, 정치인끼리 싸우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지 않기 때문에 네거티브를 하지 않는 정치인의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는 것이 손범규 후보의 각오다. ‘착한 정치’, ‘싸우지 않는 정치’, ‘깨끗한 정치’를 보여드리고 싶은 손범규 후보의 마음은 열린 선거운동으로 이어지고 있다. 손범규 후보는 전날 SNS에 다음날 유세일정을 공개해 시민들이 자유롭게 유세에 참여할 수 있게 하고 있다. 어린학생부터 어르신들까지
주)우리신문 전은술 기자 |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신재경 후보(인천 남동구을, 前대통령비서실 선임행정관)가 4월 2일 ‘경로당 보조금 관리개선 공약’을 발표했다. 신 후보는 “노인복지법에 의거 경로당에 지원하는 냉‧난방비와 양곡구입비를 운영비로 사용하지 못하고 국고로 반납하는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운영비와 냉‧난방비 및 양곡구입비를 통합해 관리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신 후보의 이번 공약은 경로당이 2019년 정부로부터 냉·난방비와 양곡비를 국비로 지원받지만 지방비로 지원하는 운영비와 혼용으로 사용 못하면서 국비를 반납하는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마련했다. 신 후보는 “지자체별 재정 형편에 따라 경로당 운영비 지원의 편차가 발생하자 정부가 국비로 냉‧난방비와 양곡구입비를 보조하되 지방비인 운영비와 혼용하지 못하도록 칸막이(예산집행 시스템)를 설치해 반납하는 사태가 벌어지고 있는 것”이라며 “노인복지법 또는 보조금법에 예외 조항을 신설해 어르신들의 불편을 해소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신 후보는 “미등록 경로당이 사실상 경로당 기능을 수행하면서도 법적 기준을 갖추지 못했다는 이유로 정부 지원에서 배제되고 있는
주)우리신문 전은술 기자 | 국민의힘 남동구갑 손범규 후보가 ‘열린’ 선거운동을 하고 있어 화제다. 손범규후보는 전날 SNS에 다음날 유세일정을 공개해 시민들이 자유롭게 유세에 참여할 수 있게 하고 있다. 지난해 공직선거법이 개정되면서 유권자 누구나 자신이 지지하는 후보에 대해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너비·높이 25㎝ 이내로 선거소품을 만들어서 직접 유세활동도 할 수 있다. 손범규 후보를 응원하는 일반 시민들은 곳곳에서 등장하고 있다. 어린이들은 유세차에 올라가서 사진을 찍기도 하고, 어떤 시민은 선거 로고송에 맞춰서 직접 만든 선거피켓을 흔들기도 한다. 논현동에 거주하는 시민 최연선씨는 “전날 저녁에 올라오는 유세일정을 확인하고 있다. 유세차가 논현동에 오면 시간을 내서 소품을 들고 나간다. 일하는 중간에 혹은 아이가 오기 전에 손범규 후보를 잠깐이라도 응원해주기 위해 나왔다.”고 말했다. ▢ 손범규 후보는 “여러번 마주치는 시민들을 만나면 정말 반갑다. 자발적으로 저를 응원하러 나와주시니 감사하다. 그마음 받아 전심을 다해 총선에서 이기겠다.”라고 전했다. ▢ 손범규 후보는 시민들과 함께 선거운동이 끝나는 날까지 최선을 다해 선거 유세활동을 할 예정이다
주)우리신문 전은술 기자 |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신재경 후보(인천 남동구을, 前대통령비서실 선임행정관)는 4월 1일 ‘이승훈 역사공원 인근 외부 주차장 확보’ 공약을 발표했다. 신 후보는 “인천시 남동구 장수동 산135-3번지 일원 이승훈 역사공원 내 주차장이 협소하여 성지순례 대형버스 등이 주차난으로 인근 도로에 주차하는 등 교통사고 위험이 높고 교통 혼잡을 빚을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밝히며 “이를 해소하기 위해 인근 토지를 매입해 외부 주차장 300면 정도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승훈 역사공원은 인천시 남동구 장수동 산135-5번지 일원, 면적 45,928㎡에 총사업비 161억 원(시비 111억원, 인천교구 50억원)을 투입하여 역사문화체험관·광장·쉼터·수경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금년 6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한편 이승훈은 신유박해(1801년) 당시 정약종 등 여러 천주교 신자들과 함께 서소문 밖에서 참수되어 선산인 인천시 남동구 장수동 산132-8번지 반주골에 묻혔다, 인천시는 이승훈 묘역을 2011년 인천시 기념물 제63호로 지정하여 관리하고 있다.
주)우리신문 전은술 기자 | 4.10 총선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국민의힘 손범규 후보 온 가족이 합심했다. 배우자와 자녀들은 물론 친동생, 사촌동생까지 선거운동을 전력으로 돕고 있다. 선거에서 명함을 돌릴 수 있는 대상은 후보자 외 배우자와 직계존속으로 후보만큼 가족들이 바쁘게 뛰며 유권자 표심잡기에 집중하고 있다. 손범규 후보의 아내는 충남 서천 출신으로, 충청향우회와 관련해서 많은 활동을 하고 있어 손범규 후보는 충남의 사위로 불리고 있으며, 시장 등 여성유권자들이 많은 곳에서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 큰아들은 선거운동 기간동안 회사에 휴가를 내고 선거운동을 돕고 있고, 둘째 아들은 동인천고를 졸업하고 인하대 체육교육하과에 재학중이다. 손범규 후보는 “새벽부터 밤까지 힘든 일정이고 피곤하지만 가족들이 든든하게 지원해줘서 더 힘을 내게 된다.”라고 전했다. 후보 등록하기 전부터 도왔던 작은 아들은 “제 학교생활도 굉장히 힘들고 벅차지만, 아버지께서 국회의원에 당선되는데 도움이 되고 싶다는 마음으로 함께 뛰고 있다.”며 선거운동원들이 쉬는 타임에도 계속해서 선거구안에서 이동하면서 시민들에게 인사드리고 있다. 손범규 후보의 가족들은 선거운동이 끝나는 날까지